The Korea Rolling Strock Professional Engineers Assoxiation

"KTX 수명 다해간다"…코레일, 교체 절차 착수 촉구

등록일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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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결정부터 실제 운행까지 10년 걸려
예산 5조원 필요…"정부, 적극 지원해야"

 


코레일이 도입 20년을 넘긴 KTX-1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KTX-1 기대수명은 30년이다.


코레일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에서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신규 차량 도입'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현재 운행 중인 KTX-1은 46편성으로, 지난해 기준 고속철도 여객 수송량의 73%를 차지한다.
 

 

시속 300㎞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열차는 제작 결정부터 실제 운행까지 약 10년이 걸린다. 코레일은 "대규모 교체가 예상되는 2033년까지 안정적 교통 서비스와 국민 이동권을 보장하려면 지금부터 교체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고양시 행신역 인근 KTX 열차.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 행신역 인근 KTX 열차. 연합뉴스
 

참석자들은 신규 차량 도입이 철도 안전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약 5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코레일은 참석자들이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을 지원하고 철도 안전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141602423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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